간단 요약
- 비트코인 약세장, 매도 규모와 실현 손실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밝혔다.
- 과거 2018년 약세장, 2020년 3월 코로나19 급락, 2022년 루나·FTX 사태 당시와 유사한 손절매가 단기 저점 형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샤프지수가 이전 바닥 구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고, 시장 전반에서 항복 매도와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 및 단기투자자 이탈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BTC)의 약세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도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시장이 단기 바닥에 다다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조정으로 비트코인 실현 손실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현 손실은 투자자가 매수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가상자산을 판매해 확정된 손실 금액을 의미한다.
반 데 포프는 "이번 손실 급증은 2018년 약세장, 2020년 3월 코로나19 급락, 2022년 루나·FTX 사태 당시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이같은 극단적인 손절매는 단기 저점 형성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기 투자자들 중심으로 매도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 데 포프는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샤프지수가 이전 바닥 구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고, 시장 전반에서 '항복 매도'가 진행 중"이라며 "과도한 레버리지 포지션과 단기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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