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은행과 가상자산 업계 간 거래를 위한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제공 여부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지연 요인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 업계는 시장 구조 법안 논의 속 은행과 가상자산 기업 간 이해관계 조율이 향후 규제 방향을 좌우할 변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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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Ripple) 최고경영자(CEO)가 은행권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간 협력 가능성을 강조하며, 스테이블코인 수익(이자) 관련 협상에서 건설적 접근을 촉구했다.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최근 발언에서 "은행과 가상자산 업계 간 거래(딜)를 위한 문은 활짝 열려 있다"며 "은행들이 선의(good faith)를 갖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지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상태다. 이는 미국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입법 지연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가상자산 업계 기업들은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은행권은 예금 이탈 및 금융 안정성 저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갈링하우스의 발언은 이러한 교착 상태 속에서 타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시장 구조 법안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과 가상자산 기업 간 이해관계 조율이 향후 규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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