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알자지라는 복수의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합의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전했다.
- 알자지라는 파키스탄 대표단이 워싱턴DC와 테헤란 간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며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이 매우 가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며 이란이 협상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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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에서 이란의 핵 문제와 관련된 해결책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자지라는 복수의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합의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major breakthrough)'가 마련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파키스탄 대표단은 전날(15일) 이란을 방문해 미국 측 메시지를 전달했다. 알자지라는 "파키스탄 대표단은 워싱턴DC와 테헤란 간 메시지를 계속 전달하고 있다"며 "파키스탄 관리들이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들에 따르면 상당한 진전이 있었고, 파키스탄 측이 이란을 설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에 대해 "매우 가까운 시일 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한다"며 "그들(이란)은 매우 간절하게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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