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번 이란 작전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 가동 중단과 카타르 LNG 생산 중단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이 이번 이란 확전이 달러 약세 전망에 도전이 된다며 유로/달러 롱 포지션 전술적 축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 헤그세스 장관이 이번 작전은 끝없는 전쟁이 아니며, 미국 우선 조건에서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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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본격화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작전을 최종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해외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는 미군 최고위 장성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 없이(no aborts)" 이란 작전에 대한 최종 승인을 내렸다고 밝혔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번 작전의 목표는 이란의 핵무기를 파괴하는 것"이라며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끝없는 전쟁이 아니며, 이라크도 아니고 아프가니스탄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전에는 인명 피해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군 최고위 장성 케인은 이번 상황을 "주요 전투 작전(major combat operations)"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B-1 폭격기를 동원해 이란 내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했다. 공습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이 가동을 중단했으며, 카타르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군은 쿠웨이트에서 아군 오인 사격(friendly fire) 사고로 전투기 3대를 잃었다고 보고했다.
JP모건은 이번 이란 확전이 달러 약세 전망에 도전이 된다며, 이날 유로/달러(EUR/USD) 롱 포지션을 전술적으로 축소할 것을 권고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미국 우선(America First) 조건에서 이번 작전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