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동 충돌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고 전했다.
- 미 증시 선물과 가상자산 관련 주식이 동반 약세를 보이며 MSTR, COIN, 갤럭시디지털, IREN, 사이퍼디지털 등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 WTI 유가, 달러인덱스(DXY), 미국채 수익률이 모두 상승해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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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며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기준 약 3% 하락하며 6만7000달러선을 하회했다. 전날 한때 7만달러를 터치한 이후 재차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미 증시 선물도 약세다. 기술주 중심 인베스코 QQQ ETF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프리마켓에서 약 2% 하락했다. 가상자산 관련 주식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스트래티지(MSTR)는 약 2%, 코인베이스(COIN)는 5%, 갤럭시디지털은 3%가량 하락했다. 채굴업체 IREN과 사이퍼디지털도 약 4% 내렸다.
에너지 시장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배럴당 74달러를 상회하며 24시간 기준 약 5% 상승했다. 미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며 달러인덱스(DXY)는 99를 돌파했다.
미국채 수익률 역시 상승 흐름을 보였다. 10년물 수익률은 4%를 상회하며 4.1%에 근접했다. 시장에선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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