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축적 차트를 게시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는 약 2억400만달러로 3015 BTC를 추가 매입해 총 72만737 BTC(약 481억달러)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6000달러로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 약 7만5985달러보다 낮고, 기본 NAV가 1 아래로 내려가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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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재무 전략 기업 스트래티지가 추가 비트코인 매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공동 창업자는 자신의 X에 "두 번째 세기가 시작된다(The Second Century Begins)"는 글과 함께 회사의 비트코인 축적 차트를 게시했다. 해당 차트는 그동안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매수를 앞두고 공개해 온 이미지로, 추가 매수를 암시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의 가장 최근 매수는 2월 마지막 주에 이뤄졌다. 당시 회사는 약 2억400만달러를 들여 3015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총 보유량은 72만737 BTC로 늘어났다. 이는 보도 시점 기준 약 481억달러 규모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6000달러 수준으로,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 약 7만5985달러보다 낮은 상태다.
스트래티지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부채와 지분 발행 등을 통해 비트코인 매수를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의 순자산가치(NAV)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기본 NAV도 1 아래로 내려가 비트코인 보유 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