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캐시(ZEC) 생태계 개발 조직 ZODL이 2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에는 패러다임, a16z 크립토, 윙클보스 캐피털, 코인베이스 벤처스 등 주요 기관과 개인 투자자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 ZODL은 지캐시 프로토콜과 자체 지갑 플랫폼 Zodl을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과 프라이버시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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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 생태계 개발 조직 지캐시 오픈 디벨롭먼트 랩(ZODL)이 2500만달러 이상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9일 ZODL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ZODL이 25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패러다임(Paradigm), a16z 크립토(a16z crypto), 윙클보스 캐피털(Winklevoss Capital), 코인베이스 벤처스(Coinbase Ventures), 사이퍼펑크 테크놀로지스(Cypherpunk Technologies), 메일스트롬(Maelstrom), 챕터원(Chapter One) 등이 참여했다.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데이비드 프리드버그(David Friedberg), 하십 쿠레시(Haseeb Qureshi) 등 개인 투자자들도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ZODL은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lectric Coin Company) 전 최고경영자(CEO)인 조시 스위하트(Josh Swihart)가 설립한 조직이다. 그는 이전에 지캐시 지갑 '조들(Zodl·옛 Zashi)' 출시를 주도했다. 해당 지갑은 지캐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ZODL은 지캐시 프로토콜 개발과 함께 자체 지갑 플랫폼 Zodl을 중심으로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 기반의 자기수탁(self-custodial) 프라이버시 금융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지캐시 차폐 거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ZODL은 개발 인력 채용과 기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프라이버시 기술과 지캐시 생태계 성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