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이스라엘과 미국 대사를 추방한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이란 측은 이번 조치가 약 일주일간의 해협 봉쇄 이후 다음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여파로 글로벌 원유 공급의 약 20%가 차질을 빚는 가운데 국제유가는 최근 20시간 동안 배럴당 약 33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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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 대사를 추방하는 아랍 및 유럽 국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9일 코베이시 레터가 인용한 BBC보도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스라엘과 미국 대사를 추방한 국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한 권한과 자유를 가지고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해당 정책이 약 일주일간의 해협 봉쇄 이후 다음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직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여파로 글로벌 원유 공급의 약 20%가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전쟁 종식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제유가는 최근 20시간 동안 배럴당 약 33달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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