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립토 댄은 비트코인 1주~1개월 보유 비율이 상당한 하락세를 보이며 저평가 구간 진입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과거 데이터에서 해당 비율이 크게 하락한 시기가 이전 약세장 사이클 저점 구간과 겹쳤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크립토 댄은 시장 심리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며 가치와 확률이 유리한 가격 구간에 리스크 분산으로 다음 상승 사이클에 대비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라고 제언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비트코인(BTC)이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 댄(Crypto Da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11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비트코인을 단기 유동성 관점에서 평가할때 자주 활용하는 지표 중 하나가 '1주~1개월 보유 비율(1-week to 1-month holding ratio)'"이라며 "현재 이 지표가 상당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크립토 댄은 "아직 절대적 저점이라고 단정하기에는 다소 높은 수준"이라면서도 "과거 사이클과 비교하면 점차 저평가 영역에 가까운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했다.
과거 데이터도 언급했다. 크립토 댄은 "이전에 해당 비율이 크게 하락했던 시기는 대부분 이전 약세장 사이클의 저점과 유사한 구간에서 형성됐다"며 "즉 단기 보유 물량의 비중이 감소하는 국면은 시장 과열이 해소되고 장기 보유 구조가 강화되는 구간과 겹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 댄은 "시장 심리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고 짚었다. 그는 "투자자들은 결국 시장과 일정 수준의 타협을 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하게 된다"며 "정확한 바닥을 맞추기보다 가치와 확률이 모두 유리한 가격 구간에 리스크를 분산해 다음 상승 사이클에 대비하는 접근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제언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