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그린스펀 "비트코인(BTC) 1만달러 폭락? 핵전쟁 수준 충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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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마티 그린스펀은 비트코인(BTC)1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은 현실성이 낮다고 반박했다고 밝혔다.
  • 그는 비트코인1만달러까지 폭락하려면 핵전쟁, 전 세계적인 유동성 위기, 인터넷 마비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의 하방 목표치를 1만달러에서 2만8000달러로 수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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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퀀텀 이코노믹스(Quantum Economics) 설립자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현실성이 낮다고 반박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린스펀은 비트코인이 해당 수준까지 폭락하려면 핵전쟁과 같은 극단적인 충격이 발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널리스트들은 종종 단기적인 거시경제 변화에 휘둘리고 이를 확대 해석해 과도한 결론을 도출한다"며 "비트코인의 일일 거래량은 수백억에서 수천억달러 규모이기 때문에 1만달러까지 하락하려면 전 세계적인 유동성 위기나 핵전쟁, 인터넷 마비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1만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이후 하방 목표치를 2만8000달러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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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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