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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략비축유 방출로 에너지 가격 안정"…이란 전쟁 여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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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략비축유(SPR)를 일부 방출해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 국제에너지기구(IEA)가 4억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는 IEA 50년 역사상 최대 규모 방출이라고 전했다.
  • 미국 에너지부가 다음 주부터 전략비축유 약 1억7200만배럴을 시장에 방출하는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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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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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략비축유(SPR)를 방출하겠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전략비축유를 일부 방출해 에너지 가격을 낮출 것"이라며 "가격이 안정되면 다시 채워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 3.58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 달 전 약 2.94달러보다 약 22% 상승한 수준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면서 에너지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진 영향이다.

이번 조치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같은 날 글로벌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4억배럴 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에 합의한 이후 나온 것이다. 이는 IEA 50년 역사상 최대 규모 방출로 알려졌다.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부는 다음 주부터 전략비축유 약 1억7200만배럴을 시장에 방출하는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전략비축유는 약 4억1500만배럴 수준으로 전체 저장 가능량인 7억1400만배럴의 약 58% 수준이다. 미국의 IEA 공동 방출 참여 여부는 최종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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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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