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WLFI가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3단계 스테이킹 구조 도입안을 99.12% 찬성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 슈퍼 노드 단계는 약 5000만WLFI(약 500만달러)를 스테이킹하면 프로젝트 팀과의 직접 접근 권한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 WLFI는 장기 참여자에게 경제적 가치 배분, 국립 신탁은행 인가 추진, 부동산·석유·가스 자산 토큰화 사업 및 WLFI 토큰 보유 상장회사 설립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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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대규모 스테이킹 투자자에게 프로젝트 팀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
1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WLFI 거버넌스 토큰 보유자들은 최근 투표를 통해 해당 3단계 스테이킹 구조 도입안을 승인했다. 투표는 총 1800명이 참여했으며 99.12% 찬성으로 통과됐다.
이번 제안은 WLFI 토큰 스테이킹 규모에 따라 권한을 차등 부여하는 구조다.
기본 단계(Base Tier)는 180일 동안 토큰을 락업해야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 단계(Node Tier)는 약 1000만WLFI(약 100만달러 상당)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라이선스를 받은 마켓메이커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로 1대1 교환할 수 있는 권한이 제공된다.
최상위 단계인 '슈퍼 노드(Super Node)'는 약 5000만WLFI(약 500만달러 상당)를 스테이킹해야 하며 프로젝트 팀과의 협력 논의를 위한 "직접 접근 권한(guaranteed direct access)"이 제공된다.
WLFI 측은 해당 제도의 목적이 장기 참여자에게 더 많은 경제적 가치를 배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WLFI 대변인 데이비드 왁스먼(David Wachsman)은 로이터에 "직접 접근 권한은 특정 창립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개발팀과 경영진과의 접촉을 의미하며 실제 파트너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WLFI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을 통한 국립 신탁은행 설립 인가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동산과 석유·가스 자산의 토큰화 사업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WLFI 토큰을 보유하는 상장회사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