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TD코웬은 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 재럿 사이버그는 법안 통과 시점이 8월 의회 휴회 이전 또는 그 이후, 경우에 따라 2027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 그는 연말 예비선거 및 중간선거 이후 의회 권력 구도 변화에 따라 입법 일정이 더욱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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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통과 시점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TD코웬 매니징 디렉터 재럿 사이버그(Jaret Seiberg)는 "해당 법안이 부활절 의회 휴회 이전에 반드시 합의돼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 통과 시점으로 8월 의회 휴회 이전 또는 그 이후까지도 열려 있으며, 경우에 따라 2027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사이버그는 "몇 주 내 합의가 필수적인 상황은 아니다"라며 "연말 예비선거가 마무리되면 일부 의원들이 협상에 더 유연해지면서 입법 과정이 오히려 수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간선거 이후 의회 권력 구도가 변화할 경우 입법 일정이 더욱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