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비중 사상 첫 40% 돌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비중이 사상 처음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234조2445억원으로 코스피 25.22%를, SK하이닉스는 752조6137억원으로 15.38%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코스피지수는 5.04% 오른 5925.03, 코스닥지수는 2.41% 상승한 1164.38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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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사진=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의 모습. 사진=김범준 한국경제신문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8일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 40%를 돌파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삼성전자 시총은 1234조 244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4892조 천357억원)에서 25.22%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2조 6137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38%에 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합은 1986조 8582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40.61%를 차지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웃돈 건 사상 처음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44포인트(2.41%) 상승한 1164.38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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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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