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 하루만 22억弗 규모 테더 유입…4개월만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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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바이낸스에 22억달러 규모 테더(USDT)가 유입돼 2025년 11월 이후 최대 스테이블코인 입금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아마르 타하는 이번 테더 유입이 수개월간 지속된 유동성 둔화세를 끝내는 신호이자 고래·기관의 상승 랠리 실탄 공급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그는 급증한 대기 자금이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비트코인 돌파 시점과 맞물린 유입이 상승 추세의 지속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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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일일 자금 유입량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일일 자금 유입량 추이. 사진=크립토퀀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18일(현지시간) 22억달러 규모의 테더(USDT)가 입금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르 타하(Amr Taha)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이날 "오늘 바이낸스에 22억달러 규모의 테더가 유입됐다"며 "2025년 11월 이후 일간 기준 최대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입금량"이라고 밝혔다. 아마르 타하는 "수개월간 지속된 유동성 둔화세를 끝내는 신호로 볼 수 있다"며 "고래(대형 투자자)나 기관이 급격한 (비트코인) 조정을 막기 위해 상승 랠리에 실탄을 공급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고 했다.

아마르 타하는 "(급증한) 대기 자금이 매도 압력을 흡수할 수 있다"고 짚었다. 그는 "(테더 입금량 급증은) 대형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보여준다"며 "(비트코인) 돌파 시점과 맞물린 유입이라는 점에서 상승 추세의 지속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7만 4000달러 안팎에서 횡보 중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8시 5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0.03% 오른 7만 3815.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03%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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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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