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ZEC)가 비트코인(BTC)의 경쟁 자산으로서 더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의 가장 큰 경쟁력이 프라이버시, 실드(shielded) 거래에 있으며 비트코인이 이같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의 시가총액이 탈중앙화 디지털 통화 섹터 5% 점유율 확보 시 현재보다 18배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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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지캐시(ZEC)에 대해 "더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놨다.
잭 팬들(Zach Pandl)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1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캐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점유율을 가장 유의미하게 확대할 가능성이 큰 비트코인(BTC)의 경쟁 자산"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의 가장 큰 경쟁력이 '프라이버시'에 있다고 봤다. 팬들 총괄은 "비트코인 거래는 모두 공개 원장에 드러난다"며 "반면 지캐시는 송신자, 수신자, 잔액을 모두 숨길 수 있는 '실드(shielded)' 거래를 지원한다"고 짚었다. 이어 "프라이버시는 특정 유형의 거래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 판단으로는 비트코인이 이같은 수요를 충족시키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는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팬들 총괄은 "지캐시는 거의 10년이 된 프로젝트지만 지금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실드 기술 사용이 증가하고 있고, 이는 프라이버시 보호형 디지털 통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갑 개발과 지캐시 채굴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자본도 생태계로 유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캐시의 시가총액이 향후 18배 이상 불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다. 팬들 총괄은 "지캐시의 현재 시총은 40억달러 수준"이라며 "지캐시가 탈중앙화 디지털 통화 섹터에서 5%의 점유율만 확보해도 가치가 현재보다 18배 커질 수 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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