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영국이 이란 제재 회피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제드시온에 대해 해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영국 기업등록소가 제드시온의 회사 설립 과정에서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서류 제출을 이유로 회사 등록 말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제드시온과 제드섹스가 미국 OFAC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서 제재 회피 관련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글로벌 규제 당국의 단속 강화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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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이란 제재 회피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해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 기업등록소는 제드시온(Zedxion)이 회사 설립 과정에서 허위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서류를 제출한 사실을 근거로 회사 등록 말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드시온은 또 다른 영국 등록 거래소 제드섹스(Zedcex)와 함께 앞서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제재 회피와 관련된 가상자산 기업에 대한 글로벌 규제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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