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압류 가상자산 보관 강화 나선다…"민간 커스터디 접촉도 검토"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 보관 강화를 위해 민간 커스터디 사업자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탈취 사고를 계기로 압류 자산 관리 방식 개선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 다만 민간 커스터디 관련 구체적인 심사 기준이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 보관 강화를 위해 민간 커스터디 사업자 활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한국시간)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탈취 사고를 계기로 보관 방식 개선을 논의하고 있으며, 방안 중 하나로 민간 커스터디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 가상자산 관리체계 고도화 태스크포스(TF) 관계자는 "앞서 발생한 사고와 비슷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압류한 가상자산의 관리 방식 개선 중에 있다"라며 "민간 커스터디 역시 검토 중인 여러 안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탈세자 재산 압류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지갑의 암호키인 니모닉 코드를 노출해 압류 가상자산이 탈취당하는 사고를 겪었다.
다만 구체적인 심사 기준이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국세청 측은 전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분석]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매도세 둔화 흐름"](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bf64fe-a672-4332-b56c-aed5685fa60e.webp?w=250)

![중동發 에너지 쇼크에 비트코인 '흔들'…금리인하 지연까지 겹악재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d955517-e4fb-4a0f-a816-a084daee456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