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경우 미국 지분이 포함된 기업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 IRGC는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시설 공격을 실행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전 세계 원유 물동량 약 20% 차질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미국을 향해 강경한 경고를 내놨다.
2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IRGC는 "미국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경우, 미국 지분이 포함된 기업들은 완전히 파괴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에너지 시설 공격을 실행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로, 봉쇄 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발언은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에너지 인프라 및 해상 물류로 확산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일시 반납…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고' 여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8293fc1-a315-4ebb-81cf-f2cb32921d57.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