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추가 매수 시사…스트래티지 평가손실 10% 확대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가 이달 약 2조900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매입해 평균 매입 단가 대비 약 10% 평가손실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 스트래티지의 고수익 우선주 발행 자금 조달에 제약이 발생하고, MSTR 주가가 한 주간 약 6% 하락해 리스크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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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클 세일러 엑스(X)
사진=마이클 세일러 엑스(X)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최근 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일러는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렌지 행진은 계속된다(The Orange March Continues)"는 메시지와 함께 자사 비트코인 매입 내역 그래프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통상 추가 매수 신호로 해석된다.

스트래티지는 이달 들어 이미 대규모 매수를 이어왔다. 지난 9일 약 1만7994BTC, 16일 2만2337 BTC를 매입하는 등 총 약 2조9000억원 규모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했다.

다만 최근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평가손실은 확대된 상태다. 비트코인은 주말 동안 약 4% 하락하며 6만7000달러대까지 밀렸다가 일부 반등했지만,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입 단가(약 7만5696달러)를 밑돌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평가 기준 약 10% 수준의 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래티지는 그간 고수익 우선주 발행 등으로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왔으나, 최근 해당 방식의 추가 자금 조달에는 제약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스트래티지 주가(MSTR)는 최근 한 주간 약 6% 하락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시장에서는 기업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보유 전략이 단기 변동성에 크게 노출돼 있다는 점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고래움직임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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