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운트곡스가 약 500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약 4개월 만에 처음 온체인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현재 마운트곡스는 채권자 배분 대상인 약 20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 마운트곡스 채권 청구 마감이 12월 31일로 다가오며 잔여 비트코인 분배 여부가 향후 시장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파산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가 수개월 만에 비트코인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여 물량 처리 여부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모습이다.
23일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Arkham Intelligence)에 따르면 마운트곡스는 이날 약 500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이동했다. 이는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첫 온체인 이동이다.
현재 마운트곡스는 약 20억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자산은 과거 거래소 이용자들의 자금으로, 파산 이후 채권자 배분 대상 물량이다.
아캄은 "마운트곡스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현재 가격 기준으로 파산 당시 대비 약 100억달러 이상의 평가이익 상태"라고 설명했다.
채권 상환과 관련된 기한도 임박한 상황이다. 마운트곡스 채권 청구 마감 시점은 오는 12월 31일로, 잔여 비트코인 분배 여부가 향후 시장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