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 2억3000만달러 순유입이 있었으나 FOMC 이후 4억500만달러 유출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밝혔다.
- 자산별로 비트코인 2억1900만달러 순유입과 함께 숏 비트코인 600만달러 유입이 발생해 시장 내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 솔라나 7주 연속 순유입(누적 1억3600만달러)과 대비해 이더리움 2750만달러 유출이 3주 연속 이어졌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지난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의 주간 자금 유입 규모가 2억3000만달러로 둔화됐다.
23일 코인셰어즈 블로그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투자상품에는 총 2억3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다만 주중 흐름은 뚜렷한 변동을 보였다. 주 초반 이틀간 6억3500만달러가 유입됐지만,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4억50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이후 금요일 들어 유출세는 일부 완화됐다.
코인셰어즈는 이번 둔화 배경으로 연방준비제도의 회의를 둘러싼 '매파적 금리 동결(hawkish pause)' 해석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모든 주요 거래 지역에서 순유입이 나타났다. 미국이 1억53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독일과 스위스에서도 각각 3020만달러, 2750만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이 2억19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전체 흐름을 주도했다. 다만 숏 비트코인 투자상품에도 600만달러가 유입돼 시장 내 시각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솔라나는 1700만달러가 유입되며 7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최근 7주간 누적 유입 규모는 1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이더리움은 275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3주 연속 유입 흐름이 종료됐다.
이 외에도 체인링크(460만달러)와 하이퍼리퀴드(450만달러)에서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