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 공동창업자 "가상자산 보유자, 무장 허용 필요"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렛저 공동 창업자 에릭 라체베크는 "가상자산 보유자는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며 총기 소지 허용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전했다.
- 라체베크는 렛저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발란드를 겨냥한 납치·폭행 사건 이후 사설 경비업체를 고용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전환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 라체베크는 "평생의 성과를 유로화로 들고 있다면 오히려 불안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 보유 증가와 함께 개인 보안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가상자산(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증가 속에서 자기방어권 강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DL뉴스에 따르면 렛저(Ledger) 공동 창업자 에릭 라체베크(Eric Larchevêque)는 "가상자산 보유자는 스스로를 보호할 권리가 있다"며 총기 소지 허용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최근 가상자산 보유자를 겨냥한 폭력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권총 등 실제 무기를 소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프랑스와 스페인 경찰이 지난해 렛저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발란드(David Balland)를 납치·폭행한 범죄 조직의 마지막 용의자를 체포한 직후 나왔다.
라체베크는 해당 사건 이후 사설 경비업체를 고용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전환할 생각은 없다. 평생의 성과를 유로화로 들고 있다면 오히려 불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디지털 자산 보유 증가와 함께 개인 보안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