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양측 요구 간 격차로 협상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 종식을 위한 합의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 미국 측 요구에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이 포함되며 협상은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 개시 이후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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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합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양측 요구 간 격차가 커 협상 성사 여부는 불확실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충돌 종식을 위한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를 종식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미국 측 요구에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협상은 지난 지난달 28일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 개시 이후 중단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동에서의 적대 행위를 완전히 종식하기 위한 매우 좋고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란 측은 "어떠한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거둔 성과를 활용해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합의를 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