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일시 중단 이후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윈터뮤트는 지정학 긴장 완화 시 비트코인이 7만4000~7만6000달러를 재차 테스트할 수 있고, 재격화 시 6만달러 중반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 윈터뮤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높은 금리 유지 가능성과 향후 5일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비트코인 방향성의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서 비트코인(BTC)이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향후 단기 흐름은 지정학 변수에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공격 일시 중단 이후 유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아지며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리 경로에 따라 위험자산 전반의 방향성이 결정될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윈터뮤트는 "지정학 긴장이 완화될 경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로 7만4000~7만6000달러 구간을 재차 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호르무즈 해협 물류 차질이 지속되거나 충돌이 재격화될 경우 6만달러 중반대까지 재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매크로 환경도 변수로 지목됐다. 윈터뮤트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최근 흐름에 대해 "비트코인 반등은 현물 수요보다는 파생상품 포지션 청산에 따른 숏 스퀴즈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향후 5일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윈터뮤트는 "호르무즈 해협 운송 정상화와 외교 진전 여부가 유가와 인플레이션 기대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는 곧 비트코인 방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