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호주 연기금 호스트플러스가 회원들에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호스트플러스는 약 1500억호주달러를 운용하며 자율 운용형 상품 초이스플러스(ChoicePlus)를 통해 직접 투자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해당 계획은 규제 승인, 소비자 보호, 상품 구조 검토가 필요하며 실제 도입 시점은 다음 회계연도 이후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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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요 연기금이 비트코인(BTC) 투자 옵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코인리퍼블릭에 따르면 호주 연기금 호스트플러스(Hostplus)는 회원들에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호스트플러스는 약 1500억호주달러(약 1050억달러)를 운용하는 대형 연기금으로, 자율 운용형 상품인 '초이스플러스(ChoicePlus)'를 통해 일부 자산에 대한 직접 투자 옵션을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전체 자산의 약 1% 수준에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샘 시실리아 호스트플러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회원들 중 일부는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없느냐는 문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약 10년 전 검토 당시보다 훨씬 성숙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계획은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소비자 보호와 상품 구조 등에 대한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도입 시점은 다음 회계연도 이후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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