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캐나다 은행 뱅크오브몬트리올(BMO)이 CME그룹과 협력해 기관 고객 대상 토큰화 현금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이번 서비스는 은행 예금과 현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해 거래 결제, 증거금 정산, 담보 이전을 24시간 처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매체는 토큰화 현금이 기관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이며, 금융기관과 거래소들이 자산 거래 및 이동 시간 확대를 위해 토큰화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전통 금융기관들이 자산 토큰화를 활용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기관 간 자금 이동과 담보 정산을 24시간 처리하려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룸버그에 따르면 캐나다 은행 뱅크오브몬트리올(BMO)은 CME그룹과 협력해 기관 고객을 위한 토큰화 현금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 예금과 현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전환해 언제든 자금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릭 버논 BMO 북미 재무·결제 솔루션 총괄은 "고객들은 은행 영업시간이 아닌 시장 수요에 맞춰 자금을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해당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며, 규제 승인 이후 기관 투자자와 상업은행 고객을 중심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래 결제, 증거금 정산, 담보 이전 등이 24시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현금은 기관 간 결제 효율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체는 "금융기관과 거래소들이 자산 거래 및 이동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토큰화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토큰화가 기존 금융 인프라의 시간 제약을 해소하는 핵심 기술로 자리잡고 있으며, 기관 중심 활용 사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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