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이란 군사 작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렵고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 중동 전쟁 장기화 시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이란 군사 작전을 지속할 것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단기간 내 완화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빈살만 왕세자가 이번 군사 작전을 '중동을 재편할 역사적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란 정권을 장기적 위협으로 규정하며 "해당 위협은 현 체제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우디 정부는 공식적으로 전쟁 장기화를 지지한다는 해석에 선을 그었다. 사우디 측은 "우리는 갈등 발생 이전부터 평화적 해결을 지지해왔다"며 "현재도 입장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에서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시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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