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빈후드 이사회가 1조50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자사주 매입은 기존 2024년 5월 1조달러, 2025년 4월 5000억달러 승인에 더해 향후 약 3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로빈후드 주가는 이날 약 5% 하락했지만 최근 1년 기준 77% 이상 상승한 상태이며, 가상자산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로빈후드가 1조50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2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로빈후드 이사회는 신규 1조50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의결했다.
로빈후드는 앞서 2024년 5월 1조달러, 2025년 4월 500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각각 승인한 바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약 3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다.
시브 베르마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빈후드는 장기적으로 큰 기회를 가진 기업"이라며 "이번 결정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경영진과 이사회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 주가는 이날 약 5% 하락했지만, 최근 1년 기준으로는 77% 이상 상승한 상태다.
회사는 최근 가상자산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4시간 온체인 주식 거래 추진, 비미국 고객 대상 비상장 대형 기업 토큰화 상품 제공, 아비트럼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로빈후드 체인' 테스트넷 출시 등이 대표적이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종전 협상 불확실' 주요 지수 동반 약세…세일즈포스 6%↓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e37bd57-3497-4dba-b81c-8a6b451f92cc.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