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은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사업에서 연간 5억달러 매출을 달성해 주요 수익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현재 IBIT, ETHA, BUIDL 등을 통한 가상자산 수익은 목표의 약 4분의 1 수준이며, ETF 자산 증가와 신규 상품 출시, 토큰화 사업 확대로 수익을 3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연간 5억달러 매출이 현실화될 경우 블랙록 전체 매출의 약 2.5% 수준으로 회사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비중이라고 평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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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가상자산 사업을 주요 수익원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4일(현지시간) 코인쿠(Coincu)에 따르면 래리 핑크(Larry Fink) 블랙록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5년 내 가상자산 사업에서 연간 5억달러 규모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전망은 비트코인 현물 ETF, 이더리움 ETF, 토큰화 자산 등 블랙록의 전체 디지털자산 사업을 포함한 수치다.
현재 블랙록 가상자산 수익의 핵심은 비트코인 현물 ETF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다. IBIT는 약 5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수수료율 0.25% 기준 연간 약 1억2500만달러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이더리움 현물 ETF 'ETHA'와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 'BUIDL'이 추가 수익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현재 수준은 5억달러 목표 대비 약 4분의 1 수준에 머물러 있다.
블랙록은 향후 ETF 자산 증가와 신규 상품 출시, 토큰화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수익을 3배 이상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연간 5억달러 매출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블랙록 전체 매출의 약 2.5% 수준으로, 회사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비중으로 평가된다.
블랙록은 이미 토큰화 시장에서도 움직이고 있다. 이더리움 기반 토큰화 펀드 BUIDL은 출시 수개월 만에 약 5억달러 규모 자산을 확보했다.
경쟁사들도 가상자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피델리티(Fidelity), 프랭클린템플턴(Franklin Templeton),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 주요 금융기관이 ETF, 커스터디, 토큰화 영역에서 수익 모델을 구축 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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