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판다, '비전체인' 출시…"'EU 미카' 준수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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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판다는 유럽연합(EU) 토큰화 자산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블록체인 '비전체인(Vision Cha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비전체인은 EU의 미카(MiCA) 규제 하에 은행과 핀테크 업체가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비전체인옵티미즘(OP) 기반으로 구축되며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거래 수수료로 활용하고, 토큰화가 자본시장을 재정의할 것이라고 CEO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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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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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가 유럽연합(EU) 토큰화 자산 시장을 공략해 블록체인을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판다는 이날 새로운 블록체인 '비전체인(Vision Chain)'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EU의 미카(MiCA) 규제 하에 은행과 핀테크 업체가 토큰화 자산을 발행하고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게 비전체인의 목표다.

비전체인은 옵티미즘(OP)을 토대로 구축됐다. 비트판다는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비전체인의 거래 수수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코인데스크는 "비트판다가 EU의 규제된 금융 시스템에 토큰화 자산을 도입하기 위한 새로운 블록체인을 내놨다"며 "(비전체인 출시는) 전 세계 금융사가 24시간 거래를 위해 토큰화 기술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전했다.

루카스 앤저스도르퍼-콘래드(Lukas Enzersdorfer-Konrad) 비트판다 최고경영자(CEO)는 "토큰화는 자본시장을 재정의할 것"이라며 "비전체인을 통해 유럽의 규제에 맞춰 설계된 퍼블릭 블록체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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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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