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엑스(X)가 디파이 및 지갑 서비스 경험을 가진 벤지 테일러를 디자인 총괄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엑스는 오는 4월 X 머니(X Money) 출시를 예고했으며 결제 및 금융 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 X 머니는 미국 40개 이상 주에서 송금, 은행 예치, 체크카드, 캐시백 및 잔액에 대해 6% 수익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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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엑스(X)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출신 인사를 영입하며 결제 사업 확대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에 따르면 엑스는 디파이 및 지갑 서비스 경험을 보유한 벤지 테일러(Benji Taylor)를 디자인 총괄로 선임했다.
테일러는 자체 수탁 지갑 '패밀리(Family)'를 개발한 로스펠리즈 엔지니어링(Los Feliz Engineering) 창업자로, 해당 회사는 2023년 아베(Aave) 개발사 아베랩스(Aave Labs)에 인수됐다. 이후 그는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맡았으며, 최근까지 코인베이스(Coinbase)의 이더리움 기반 네트워크 '베이스(Base)' 디자인 책임자로 활동했다.
테일러는 엑스에서 xAI와 스페이스X와 연계된 디자인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엑스가 결제 및 금융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린다. 엑스는 오는 4월 'X 머니(X Money)'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X 머니는 미국 40개 이상 주에서 개인 간 송금, 은행 예치, 체크카드, 캐시백 기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서비스에서는 잔액에 대해 6% 수익을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까지 X 머니에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 기능이 포함되는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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