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테이킹 증가와 거래소 유출 확대 영향으로 이더리움 유동 공급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전체 공급량의 약 33.1%인 3810만ETH가 스테이킹에 묶이며 거래 가능한 물량이 구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거래소 보유 이더리움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해 공급이 시장으로 되돌아오는 속도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이더리움(ETH)의 시장 유통 물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스테이킹 증가와 거래소 유출 확대 영향으로 이더리움의 유동 공급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현재 약 3810만ETH가 스테이킹에 묶여 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3.1% 수준이다. 스테이킹 참여 비중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거래 가능한 물량이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다.
검증자 대기열 역시 증가세다. 약 287만ETH가 스테이킹 진입을 기다리고 있으며, 대기 기간은 약 50일에 달한다. 반면 출금 대기 물량은 약 4만500ETH 수준으로 공급이 시장으로 되돌아오는 속도는 제한적이다.
거래소에서도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OKX에서 약 16억7000만달러 규모 이더리움이 인출됐으며, 바이낸스에서도 3억달러 이상 유출이 두 차례 발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 보유 이더리움은 2016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감소했다. 바이낸스 보유량 역시 약 330만ETH 수준으로 2020년 말 이후 최저치에 근접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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