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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옵션 186억달러 만기 임박…"7만5000달러 달성 여부가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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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186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이 금요일 만기를 앞두고 있으며, 7만5000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분수령이라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이 6만7700달러~7만1600달러 박스권에 머물며, 이를 기준으로 가격이 오르지 못할 경우 풋옵션이 유리한 구조가 형성된다고 밝혔다.
  • 옵션 시장에서 데리빗이 약 141억달러로 76%를 차지하고, 인플레이션 우려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추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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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대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를 앞두고 시장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약 186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이 오는 금요일 만기를 맞는다.

현재 옵션 시장에서는 콜옵션이 약 112억달러, 풋옵션이 약 74억달러로 콜옵션 비중이 더 높은 상태다. 그러나 가격이 7만1000달러를 넘지 못할 경우 전체 콜옵션의 90% 이상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6만7700달러에서 7만1600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시장은 7만5000달러 돌파 여부를 주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현재 가격 기준 약 6% 상승이 필요하며,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풋옵션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구조가 형성된다.

거래소별로는 데리빗(Deribit)이 약 141억달러 규모로 전체 옵션 시장의 76%를 차지하고 있으며, OKX와 CME가 뒤를 잇고 있다.

가격 구간별로 보면 6만5000달러~6만9000달러 구간에서는 풋옵션이 약 18억달러 우위, 6만9001달러~7만2000달러 구간에서도 약 9억5000만달러 우위가 예상된다.

반면 7만5001달러~7만8000달러 구간에 진입할 경우 콜옵션이 약 7억9000만달러 우위를 점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 거시 변수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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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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