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은 "진정한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을 미국으로 다시 들여오는 것이 혁신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 이번 발언은 해외 거래소에 집중된 파생상품 유동성을 미국 시장으로 다시 유도하려는 정책 방향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규제 정비와 함께 제도권 내 파생상품 확대가 이뤄질 경우 기관 중심 시장 형성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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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당국이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 재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은 "진정한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미국으로 다시 들여오는 것이 혁신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없이 지속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현재는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다.
미국 내에서는 규제 문제로 인해 해당 상품이 사실상 제한된 상태다. 이번 발언은 해외 거래소에 집중된 파생상품 유동성을 미국 시장으로 다시 유도하려는 정책 방향을 시사한다.
규제 정비와 함께 제도권 내 파생상품 확대가 이뤄질 경우 기관 중심 시장 형성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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