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엑스(X)가 암호화폐 전문가 벤지 테일러를 디자인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선 이번 영입이 다음달 출시 예정인 자체 결제 서비스 엑스머니(X Money)를 염두에 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코인데스크는 엑스가 결제 및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며 암호화폐 제품 개발 경력이 풍부한 인물을 영입했지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요소 언급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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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소셜미디어 엑스(X)가 최근 암호화폐 전문가를 영입했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엑스는 최근 벤지 테일러(Benji Taylor) 전 에이브랩스(Aave Labs) 최고제품책임자(CPO)를 디자인 책임자로 영입했다. 테일러 전 CPO는 암호화폐 지갑 패밀리 설립자로, 최근 코인베이스의 자체 블록체인베이스(Base)에서 디자인 책임자를 역임하기도 했다.
테일러 전 CPO는 이날 엑스를 통해 "엑스의 디자인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엑스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이보다 더 흥미로운 곳은 없다고 본다"고 했다.
시장에선 테일러 영입이 엑스머니(X Money) 출시를 염두에 둔 조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엑스는 이르면 다음달 자체 결제 서비스인 엑스머니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인데스크는 "엑스가 결제 및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며 암호화폐 제품 개발 경력이 풍부한 새 디자인 책임자를 영입했다"며 "단 엑스머니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요소 관련 (엑스 측의) 언급은 아직 없었다"고 전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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