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씨티그룹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조항이 서클(USDC)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씨티그룹은 이자 제한으로 서클 유동성과 유통량, 2차 시장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지만 투자 매력에 대한 근본적 위협은 아니라고 전했다.
- 씨티그룹은 서클의 목표주가를 243달러로 제시하고, 써클 주식에 대해 '높은 위험'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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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제한 조항이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USDC)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2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에 포함된 이자 지급 제한 조치가 서클에악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단) 서클의 투자 매력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은 아니다"라며 "이번 사태는잠재적으로 (서클의) 규모 확장에 차질을 줄 수 있지만, 투자의 타당성을 무너뜨릴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이 제한될 경우 서클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게 씨티그룹의 진단이다. 씨티그룹은 "서클은 결제 수단으로 분류돼 (이자 제한시) 보유 유인이 약화된다"며 "일시적으로 유통량과 2차 시장 유동성이 감소할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지표는 여전히 유통량이 아닌 거래량"이라고 덧붙였다.
씨티그룹은 서클의 목표주가를 243달러로 제시했다. 또 써클 주식에 대해선 '높은 위험' 등급을 부여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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