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UBS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을 9월로 늦춰 전망했다고 전했다.
- UBS는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 관련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 및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의 관망 기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UBS는 2026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에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UBS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시점을 9월로 늦춰 전망했다.
2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UBS는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이 금리 인하를 9월로 미루고 이후 12월 추가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코노미스트 앤드루 두빈스키(Andrew Dubinsky)는 "연준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여전히 3%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일부는 관세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란 관련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과 견조한 노동시장도 연준의 '관망(wait-and-see)' 기조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UBS는 2026년에는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면서도, 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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