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英 '가상자산 정치 기부 금지' 비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영국 정부가 가상자산을 통한 정치 기부를 금지해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 보호를 이유로 들었다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가 영국의 가상자산 정치 자금 기부 금지 조치에 대해 비판 입장을 내놨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 측은 결제 수단 제한은 비효율적이며 신원 확인과 자금 출처 관리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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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영국 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치 자금 기부 금지 조치에 대해 비판 입장을 내놨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국가 안보와 민주주의 보호를 이유로 가상자산을 통한 정치 기부를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 국제 정책 부문 부사장 톰 더프 고든(Tom Duff Gordon)은 "결제 수단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핵심은 신원 확인과 자금 출처 관리"라고 지적했다.
이번 논쟁은 가상자산 규제 방식과 관련해 기술 중립성 원칙을 둘러싼 논의를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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