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데이비드 삭스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설계해온 'AI·크립토 차르'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 삭스는 백악관 특보직 대신 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CAST) 공동의장을 맡아 민관 협력을 통한 기술 패권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PCAST 자문위원단에 가상자산 VC 거물들이 포함되어 가상자산 정책의 연속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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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설계해온 데이비드 삭스 'AI·크립토 차르'가 보직에서 물러난다. 삭스는 백악관 특보직 대신 신설된 대통령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CAST) 공동의장을 맡아 민관 협력을 통한 기술 패권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삭스는 AI 및 크립토 차르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PCAST 공동의장에 지명한 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다. 앞으로 삭스는 마이클 크라시오스 백악관 국가기술정책국(OSTP) 국장과 함께 PCAST를 이끌게 된다.
삭스가 의장을 맡은 PCAST는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최고위급 외부 자문기구다.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젠슨 황(엔비디아), 마크 저커버그(메타), 리사 수(AMD), 래리 엘리슨(오라클), 세르게이 브린(구글)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빅테크 수장들이 대거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마크 안드레센(a16z), 프레드 어삼(패러다임) 등 가상자산 VC 거물들도 포함되어 가상자산 정책의 연속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삭스 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성취도가 높은 13명의 리더와 함께 미국의 기술 리더십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권고안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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