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엑스알피(XRP)가 주간 RSI 과매도 구간 진입 후 회복세를 보이며 장기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MACD 골든크로스, 과거 74%에서 230%까지 상승했던 사례가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 현재 1.27~1.30달러 구간과 1.12~1.15달러의 200주 이동평균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붕괴 시 0.80달러까지 하락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엑스알피(XRP)가 주요 기술적 지표에서 반등 신호를 나타내며 장기 바닥 형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엑스알피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3월 2일 기준 29까지 하락하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이후 현재는 34 수준까지 회복된 상태다.
이와 함께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역시 사상 최저 수준까지 내려온 뒤, 상승 전환을 의미하는 골든크로스 발생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RSI 과매도 구간과 MACD 상승 교차가 동시에 나타났던 시점은 엑스알피의 주요 바닥 구간과 일치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2022년과 2024년 중반에는 유사한 신호 이후 엑스알피 가격이 각각 약 74%에서 최대 230%까지 상승한 사례가 있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지표 조합이 다시 나타나면서 장기 축적 구간 진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아서(Arthur)는 "주간 RSI가 수년 내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며 "과거 유사 구간에서 강한 상승 전 축적 단계가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분석가 크립토인사이트uk 역시 2022년 7월 RSI 과매도 구간이 정확한 바닥으로 작용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을 제기했다.
엑스알피는 비트코인 대비 가격에서도 장기 박스권 하단에서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일간 차트에서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나타나며 하단에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주요 지지선 유지 여부가 관건이다. 현재 1.27~1.30달러 구간을 지지선으로 형성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유지할 경우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반면 해당 구간이 붕괴될 경우 1.15달러대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된다.
특히 1.12~1.15달러 구간에는 2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해 있어 핵심 방어선으로 지목된다. 이마저 이탈할 경우 약 0.80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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