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글로벌 개발자 프로그램 '월드 빌더 3.0' 한국 개최
간단 요약
- 월드가 글로벌 개발자 프로그램 '월드 빌드 3.0'을 한국에서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수 팀은 '빌드 위크', 온라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미국 샌프란시스코 '데모 데이'를 통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에게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된다고 전했다.
- 월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니 앱 생태계'를 확대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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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World, WLD)가 글로벌 개발자 프로그램 '월드 빌드 3.0(World Build 3.0)'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월드 빌드 3.0'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월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앱을 직접 개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해커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해커톤은 서울에 위치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전 세계 개발자들과 국내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오프라인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글로벌 상위 10개 팀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부트캠프 '빌드 위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최종 선발된 팀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데모 데이'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월드 앱 기반 미니 앱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게 된다. 주요 개발 주제는 코딩, 월드 챗, 월드 아이디 등이다. 개발 과정에서는 툴스 포 휴머니티의 엔지니어와 제품 리더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기술 지원과 멘토링이 제공된다.
앞서 한국 개발팀 휴먼랩스는 '월드 빌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미니 앱을 개발해 월드 앱에 출시한 바 있다. 이 중 '오큘러스(Oculus)'는 미니 앱 분석 및 성장 플랫폼으로, 현재 3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천진우 휴먼랩스 공동 창업자는 "월드 빌드는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하는 창업자들에게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투자자와 멘토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월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니 앱 생태계를 확대하고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상욱 툴스 포 휴머니티 한국 지사장은 "월드 앱은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실험하고 실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해커톤이 열리는 만큼 더 많은 개발자와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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