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정보기관들은 이란이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해 미국의 외교적 요구를 수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전문가들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을 주요 협상 카드로 보고 있어 양보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으며 주요 국가들이 연료 공급 차질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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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이 현재 전쟁 종료를 위한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의지가 없다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정보기관들은 이란 정부가 전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미국의 외교적 요구를 수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보당국은 이란이 협상 채널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지만 미국을 신뢰하지 않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의지에도 의문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측도 미국의 휴전 주장에 선을 그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휴전 요청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양측은 중재국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휴전 협상이나 종전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을 주요 협상 카드로 보고 있어 양보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한다. 이란은 이를 국가 주권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도 확대되고 있다. 주요 국가들은 연료 공급 차질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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