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페이스X가 미국 SEC에 IPO 관련 등록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하고 이르면 6월 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는 IPO에서 1조75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와 최대 750억달러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페이스X는 이중 의결권 구조와 개인 투자자 공모 물량 최대 30% 배정, 그리고 스타링크와 로켓 발사 사업으로 연간 약 200억달러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 절차에 착수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관련 등록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이번 절차는 상장 전 규제 당국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기 위한 단계로, 이르면 6월 상장이 추진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IPO에서 1조750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규모가 현실화될 경우 역대 최대 수준의 기업공개가 될 전망이다.
조달 규모는 최대 750억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90억달러 IPO 기록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회사는 투자자 대상 설명회를 이달 중 진행할 계획이며, 내부자 의결권을 강화하는 이중 의결권 구조 도입도 검토 중이다.
또 개인 투자자 비중을 확대해 전체 공모 물량의 최대 30%를 배정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IPO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JP모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등 주요 투자은행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스페이스X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와 로켓 발사 사업을 중심으로 연간 약 200억달러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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