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이란 핵시설 타격만으론 부족…강력한 틀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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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란 핵 시설에 대한 단기적인 군사적 조치만으로는 핵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마크롱 대통령은 국제조사관의 현장 투입과 국제적인 감시 체계,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마크롱 대통령은 군사적 파괴 이후의 기술적 점검국제적 합의에 무게를 실으며 서방 국가들의 전략적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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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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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최근의 군사적 조치들을 두고 "단기적인 타격만으로는 핵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제적인 감시 체계와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이란 핵 시설이 다시 공습을 받은 상황을 언급하며 "6개월 전 모든 것이 파괴되고 해결됐다는 설명을 들었으나, 현실은 다시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국제조사관의 현장 투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현존하는 핵 물질이 어디에 있는지,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국제조사관이 직접 확인하고 사이트를 점검하지 않는다면 (군사 작전은) 진지한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몇 주간 이어진 표적 군사 행동이라 할지라도 핵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며 "새로운 핵 농축을 방지하고 현장에 남아있는 핵 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가장 까다롭고 엄격한 프레임워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교량과 발전소까지 파괴하겠다"며 초토화 전략을 내세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와는 대조되는 접근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군사적 파괴 이후의 기술적 점검과 국제적 합의에 무게를 실었다. 이란 핵 문제를 다루는 서방 국가들의 전략적 변화를 촉구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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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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