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예측시장이 아시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아시아 주요국의 강력한 도박 및 가상자산 규제가 예측시장 확장의 제약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예측시장을 도박으로 보는 해석과 관련해 규제 당국의 판단에 따라 시장 접근성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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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가장 주목 받는 분야 중 하나인 예측시장이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지만, 각국의 강력한 규제 환경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예측시장이 높은 개인 투자 참여와 시장 규모를 갖춘 아시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보고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최근 폴리마켓은 중국어 서비스를 도입하며 아시아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프레딕시온은 아시아 지역 스포츠·정치 이벤트 등 아시아에 특화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또 리미트리스도 한국 전용 시장을 개설하며 아시아 시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업계의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 내 특유의 강력한 도박 그리고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는 제약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아시아 주요국들은 전반적으로 두 분야에 엄격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중국은 가상자산 거래와 채굴을 금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도박 역시 강하게 제한하고 있다. 인도 역시 높은 과세와 규제로 시장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에서는 대부분의 도박 행위가 법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해외 플랫폼을 이용한 베팅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일본 역시 복권과 경마 등 일부 허가된 영역 외에는 도박이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일각에서는 예측시장을 도박으로 보는 것이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규제 당국은 미래 특정 결과에 돈을 거는 구조를 도박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 예측시장이 활성화 됐다고 알려진 미국에서도 도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 전날 네바다주 법원은 칼시의 스포츠 관련 상품을 도박으로 보고 금지 조치를 2주 연장하기도 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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