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회장 "가상자산 ETF 도입 필요…정부·국회에 적극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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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황 회장은 "가상자산 현물 ETF의 조속한 도입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올 상반기 중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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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 현물 ETF의 조속한 도입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미국, 영국, 홍콩 등 해외에서 가상자산은 포트폴리오 분산의 필수 요소가 된지 오래"라며 "더 이상 선진 트렌드에서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단 가상자산 ETF의 국내 도입을 위한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국회에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동 분쟁 등 최근 현안과 오는 6월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하면 디지털자산 기본법이 올 상반기 중 국회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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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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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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