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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지도자 최측근 사살…주요 보급로 파괴"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의 최측근인 알리 유수프 하르시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군은 하르시가 카셈 사무총장의 사무실 관리와 보안 업무를 총괄한 인물이라고 전했다.
-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인근 전략 요충지 공습으로 헤즈볼라의 주요 보급로 2곳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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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수장의 최측근을 제거했다는 입장을 내놨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어젯밤 베이루트를 공습해 헤즈볼라 사무총장 나임 카셈의 개인 비서이자 조카인 알리 유수프 하르시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이 제거한 하르시는 카셈 사무총장의 고문 역할도 맡았던 인물이다. 그는 헤즈볼라 내에서도 극소수만 접근 가능한 카셈 사무총장의 사무실 관리와 보안 업무를 총괄해 왔다는 게 이스라엘군의 설명이다.
또 이스라엘군은 전날(8일) 레바논 남부를 관통하는 리타니강 인근의 전략 요충지를 공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으로 헤즈볼라의 주요 보급로 2곳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