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에릭 발추나스는 찰스 슈왑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가 ETF 대비 경쟁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 슈왑 수수료는 약 0.75%인 반면 ETF는 0.02% 수준으로 비용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 발추나스는 5년 이상 장기 보유 시 직접 매수, 그보다 짧은 투자 기간에는 ETF가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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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슈왑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서비스가 기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수수료 구조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슈왑의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가 ETF 대비 경쟁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슈왑 수수료는 약 0.75%인 반면 ETF는 0.02% 수준"이라며 비용 측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초보 투자자에게는 거래소 대비 슈왑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금융 플랫폼 접근성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할 경우 장기적으로 관리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장기 투자자는 직접 매수가 유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발추나스는 "5년 이상 장기 보유 시 직접 매수가, 그보다 짧은 투자 기간이라면 ETF가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에서는 전통 금융 플랫폼과 ETF, 거래소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수료와 접근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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