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자국 은행 시스템을 통해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 ISNR은 연간 100억~150억달러 규모의 수입이 이 조치를 통해 리알화의 위상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 앞서 이란은 비트코인(BTC)으로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관련 소식 이후 비트코인은 1%대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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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자국 은행을 통해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학생통신(ISNR)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법안에 따르면 외국 선박은 이란 내 자사 사무소나 이란 은행 시스템을 통해(통행료) 결제를 정산할 수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SNR은 "이는 리알화의 위상을 강화하는 조치"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 관리 및 규제에서 발생하는 수입은 연간 100억~150억달러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측은 비트코인(BTC)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은 1%대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1시 4분 기준 전일 대비0.42% 하락한 7만 3702.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